■ 구매 배경 국내 병원에서 처방받아 6개월 정도 복용하다가 비용 부담 때문에 직구로 옮겼습니다. 매달 진료비와 약값을 합치면 만만치 않아서요. 성분과 용량이 같아서 이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 주문에서 수령까지 (8월 2일 주문 → 8월 13일 수령) 11일 걸렸습니다. 현지 출고 3일, 국제배송 5일, 통관 3일이었고 마이페이지에서 단계별로 확인됐습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주문할 때 한 번만 입력했고 추가 요청은 없었습니다. 완충재로 두 번 감싸 와서 상자 눌림 없이 도착했습니다. ■ 실물 확인 (사진 2번, 3번) 정제는 흰색 원형이고 지름은 대략 7mm, 한쪽 면에 분할선이 있습니다. 한 통에 100정이라 하루 한 알 기준 3개월 조금 넘게 먹습니다. 유통기한은 수령일 기준 2년 2개월 남아 있었습니다. 냄새는 거의 없고 코팅이 되어 있어 목넘김은 편했습니다. ■ 3개월 복용하면서 (사진 1번과 4번 비교) 1개월차에는 별 변화를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처음 2~3주는 빠지는 양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 당황했는데, 흔히 있는 반응이라고 해서 계속 먹었습니다. 2개월차부터 아침에 베개에 남는 양이 눈에 띄게 줄었고, 3개월차인 지금은 정수리 사진을 비교하면 제 눈에는 차이가 보입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이고 개인차가 클 것 같습니다. ■ 아쉬운 점과 주의할 점 복용 3주쯤부터 팔다리에 잔털이 늘었습니다. 얼굴에도 조금 생겨서 신경이 쓰입니다. 첫 2주 정도는 아침에 일어날 때 어지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처음엔 불편했습니다. 발목이 붓는 날이 가끔 있습니다. 배송이 11일 걸리니 남은 약이 2주 미만이면 미리 주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혈압이 낮은 편이거나 다른 약을 함께 드시는 분, 잔털이 늘어나는 게 부담스러운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시작 전에 병원에서 한 번 상담받고 시작했는데 그렇게 하시길 권합니다. ■ 국내 처방과 비교하면 국내에서 진료비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4~5만 원 정도 나갔는데, 100정을 한 번에 사니 하루 약값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대신 처방 없이 혼자 관리해야 하니 상태 확인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저는 다 먹으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